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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회사 생각 2011/04/26 16:41
다들 알다시피 내가 영어를 엄청 잘해.
우리 과에서는 상우형 다음으로 잘 하지 않을까?
텝스 905점에 OPIc AL(최고등급!)이란다.

..근데 왜 취직이 안되냐
서류전형에서 영어 성적이랑 해외 거주 경험 다 올리고도 떨어진게 벌써 4군데는 되는 거 같고
면접에서 영어로 자기네 회사 광고하라는거 시켜서 해줬는데도 떨어뜨리네
채용상담때 텝스 900 이하가 한명도 없었다는 게 그냥 한 말이 아니었나봐

학점이나 잘 받아둘걸.
아님 개나소나 가는 대학원따위나 갈까
(아, 한 원생님 말로는 개는 못가고 소 정도 되야 갈 수 있다하니 그것도 힘들겠군)



2011/04/26 16:41 2011/04/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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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2010/01/04 10:55
씨발 개 좃같은 더러운 눈따위 씨발씨발씨발

아침에 눈 많이 오길래 나름 서둘러서 10분 일찍 나왔으
등산화 신고가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만 신어보니 보기가 참 그러해서 안신었어

정류장에 가보니 버스가 안오네
안오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차가 안다녀
그래서 걸어서 내려왔지
씨발 존나 미끄럽군
입구역까지 내려오면서 세번 엉덩방아 ;ㅁ;

입구역 도착하니 사람들이 계단에까지 줄을 서있어
시발 이건 강남에서 기다릴때 본 사람들보다 더 많잖아
지각할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편히 먹음
30분동안 지하철 5대를 보내고서 헛승님의 정기를 받아 겨우 탔다

타고 나니 우선 이동은 하니까 마음은 편한데 사람이 많아서 낑기니까 자세가 안좋아서 허리가 아프 ;ㅅ;

강남역 도착하고나니 9시 50분..
20분 걸리는게 40분 걸리다니 ;ㅅ;
9시 30분부터는 지각인데 역시나 ㅈㅈ
질척질척한 눈 사이로 출근했다.
그나마 4번출구 삼성건물쪽은 직원들 많이 시켜서 눈 치워서 가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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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0:55 2010/01/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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