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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 2010/02/17 22:15
강원도 행성으로 1박2일동안 가족끼리 스키타고왔다

시발 힘들구먼
김문연표 운동신경이 어디 가겠냐
간신히 중급 코스까지는 몇 번 타봤다만
넘어지고
꼬마애랑 부딛치고
안전그물에 걸려서 파닥거리며 스키를 탔다

스키부츠 신으니까 워해머 애들 같은 느낌 들어서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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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잠을 좀 설쳤다
환경변화에 민감한 체질은 아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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