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집해제날이 왔고 민간인/예비군이 되었다!
주말 빼곤 처음으로 잉여대는 날이었는데 하루종일 방-부엌-방-화장실 정도만 왕복하면서 콜옵이나 하다보니 '시발 이게 뭐하는건가' 생각이 들더라
해서 간만에 기타 좀 만지작거렸더니 손끝에 느낌이 오는게 아 그래 기타 치는게 이 기분이구나 생각도 들고
3일동안 돼지처럼 놀다가 간만에 운동도 가서 땀좀 흘리니 그나마 좀 보람찬 일을 한 것 같군
~_~
그나저나 이번주에도 할게 많네
사촌동생 책도 사고, 복학신청, 에스카드신청, 영어번역1, 영어번역2 고민, 등등
이발도 해야하고 혼자 영화도 봐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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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기타 ㅋㅋ
에스카드는 나도 신청해야 되는데 두레문예관 가야 된다고 하더라. 한 번 잘 알아보고 헛걸음하는 일이 없기를... 난 3월에 학교 가서나 만들 듯 orz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ㄲㄲ
지금 집에 있는데 그런 티 안 내려고 메신저 다 끈 거지?
오늘은 존나 바빴다 한양대 갔다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