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내가 집에서만 계속 있었으면 행복할 줄 알았지
하루종일 밥먹고 게임이나 하고 빈둥대고 음악듣고
그렇게 잉여대면 참 좋을 줄 알았단 말야
근데 또 회사 그만두고 얼마나 됐다고
한 2주? 3주?
그렇게 살았더니 되게 답답하네
어제처럼 막 12시에 나가서 하루종일 쇼핑하다 저녁도 못먹고 들어와도 피곤한데 재밌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물론 매일 비지하신 여러분들에 비할 바는 아니다만
나도 싸돌아다니는걸 싫어하지는 않는구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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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버리고
아침부터 코딩이나 하는 놈
코멘트가 끊겼다
불쌍
내가 하나 달아줌
희한하게 들어오는 사람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