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ಠ益ಠ)

짧은 생각 2012/01/20 13:20
내가 돌아왔다 ( ಠ益ಠ)

도메인 까짓꺼 몇 달 기다리면 풀리네




2012/01/20 13:20 2012/01/20 13:20

굿모닝

짧은 생각 2011/03/23 13:56
아침 알람을 9시 반에 맞췄는데
7시 40분에 깼다...
다시 잠이 안온다

끄르르..
잠을 도둑맞은 기분이다.

늦잠 자는 사람들은 잠을 공짜로 얻은 기분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03/23 13:56 2011/03/23 13:56

컴공 메탈

짧은 생각 2011/02/22 11:00
메르헨 멤버들은 아시다시피 80%가 컴퓨터공학부고 그나마 나은 놈도 사실 수학과 변태다.
그러다보니 이과 개드립이 판을 쳤는데
잘 생각은 안나지만 앨범명을 "int main"으로 하자느니 베스트 앨범은 "standard template library"로 하고 라이브 앨범은 "dynamic_cast"로 하자는 둥의 이야기가 있었다.

오늘 본 사이트에 의하면 실제로 저런 밴드/앨범/노래들이 있고 이는 nerd metal로 분류된다고 한다.
(math metal이란 장르도 있는데 이건 박자나 이런 테크니컬한 걸 가지고 장난치는 장르)

우선 Meek is murder라는 밴드
앨범이름은 Algorithm
곡명은 (null)
가사도 컴퓨터 코드에 관한 거라 한다.

그리고 더한 놈이 있으니
밴드 이름은 The Unhandled Exception
앨범 Blue Screen of Rock
곡명 Random Access Mem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얘네 노래는 하나도 안들어봐서 어떨진 모르겠지만 이 글에는 별로 중요하진 않겠지.



2011/02/22 11:00 2011/02/22 11:00

계급 하락

짧은 생각 2011/02/12 12: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인에서 평민이 되었다





2011/02/12 12:52 2011/02/12 12:52

-

짧은 생각 2011/02/09 09:48
전에 봉사활동 갔을때 고기집에 식사하러 간 적이 있었어.
그 때 난 다른 학생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같이 간 교수님을 보니까 우리가 봉사활동 하러 간 학교 교장님, 학부모대표님 등등이랑 같이 식사하시더라.
사실 가있는 동안 내내 무슨 행사?같은거 있을때면 그런 다른 높은 분들?과 함께 있으셨지

그런 걸 보면서 '높은 위치에 있는 것도 안 좋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지.
뭐 저기서 다들 위치가 높다 그런다거나 저분들이 안됬다 이런 건 아니고

왜, 회사나 너희 연구실이나
우리는 그냥 일만 하면 되는데
좀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은
외부 사람들도 만나고 식사도 같이 해야하고
그러면 존나 어색한데 친한 척 해야하고 재미 없는 뻔한 이야기도 나누고
막 그래야 될 거 아냐.
그쪽이 갑일 경우 존나 아양떨어야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색한 자리



아으, 아직 사회생활은 힘들다.



2011/02/09 09:48 2011/02/09 09:48

약속

짧은 생각 2011/01/18 14:42
젊었을때는
적당히 어색한 사람이 '야 다음에 같이 밥/술이나 먹자'따위 제안을 하면
어색하니까 만나면 뻘줌할 거 같아서 난감한 표정 짓고 대답도 잘 못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게 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는 거란 걸 배우고는 마음이 편해졌다.

'언제 한 번'이나 '다음에'라는 시간은 절대 오지 않는 시간이란걸 아니 한층 편한 마음으로 난감한 표정을 짓고 대답을 어물거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01/18 14:42 2011/01/18 14:42

mental

짧은 생각 2011/01/11 16:16
http://wellbeing4u.snu.ac.kr/라고, 서울대 정신겅강증진 센터가 있다.
자가진단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해보는데
정말 이걸로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는 지 의문이 들었다.

질문을 주고 거기에 대답하면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낮습니다. 라고 나오는 형식인데
질문들이
"... 등의 활동이나 기타 미신적인 의식을 반복적으로 수행한 적 있습니까?" (강박증)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음식을 2시간 안에 먹은 적이 있습니까" (거식증)
등등의 형태로(정확히 저건 아니고 기억에 의존한거) 나오는데

이미 '미신'이나 '지나치게'라는 말이 있다는 건 부정적인 것이라 인식하는 건데
자기 자신이나 자기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저렇게 생각할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다.
보통은 자기 자신을 어느정도 정상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그러면 저기서 제대로 대답이 될지 의문이다.


아니면 자기도 비정상인 걸 아는데 스스로 조절이 안되는거라 정신병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리의 상징




그래도 두세가지에서 약간 문제 가능성이 있다는거 빼곤 정상이군~_~


2011/01/11 16:16 2011/01/11 16:16

surprise

짧은 생각 2011/01/04 17:56
“월급쟁이가 월급을 받았네. 받은 즉시로 나와서 먹고 쓰고 사고, 실컷 마음대로 돈을 썼네. 막상 집으로 돌아가는 길일세. 지갑 속에 돈이 몇 푼 안 남아 있을 것은 분명해. 그렇지만 지갑을 못 열어 봐. 열어 보기 전에는 혹은 아직은 꽤 많이 남아 있겠거니 하는 요행심도 붙일 수 있겠지만 급기야 열어 보면 몇 푼 안 남은 게 사실로 나타나지 않겠나? 그게 무서워서 아직 있거니, 스스로 속이네 그려. 쌀도 사야지. 나무도 사야지. 열어 보면 그걸 살 돈이 없는 게 사실로 나타날 테란 말이지. 그래서 할 수 있는 대로 지갑에서 손을 멀리하고 제 집으로 돌아오네. 그 기모찌 알겠나?”

씨발 너희는 못 믿겠지만 나도 한때는 책 좀 읽는다는 소리 들었다.
근데 저건 고딩이라면 다들 한 번 읽어야 하는 거니 별 상관은 없고
여튼, 발가락이 닮았다라는 소설의 일부분이다.
읽으면서 '아씨발 진짜야ㅠ'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살면서 저 구절이 생각나는 때가 많더라.

인간의 근본적 두려움은 역시 unknown/알지 못하는 것 에서 나오는 거 아니겠는가
지갑 확인하기 두려워하는 건 21세기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다.
여기에 통장잔고 확인+카드결제예정액 확인+성적 확인(+병원가서 진단받기?) 등등도 있겠지만

아, 이 알기 싫지만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을 때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 저거 찾으려고 하다가 저 소설 다시 읽으니 또 흥미롭네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설의 주제





2011/01/04 17:56 2011/01/04 17:56

베플

짧은 생각 2010/10/22 14: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갑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10/22 14:03 2010/10/22 14:03

존망

짧은 생각 2010/10/19 12: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  ̄ー ̄)┌


2010/10/19 12:42 2010/10/19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