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사는 환경이 참 중요하다.
녹두 김막장 옆옆집 살다보니 술은 참 자주 먹는다.
어제도 콘푸로스트랑 냄새먹는하마 사서 집에 가는데
민철이형 스쿠터 탈탈거리며 타고 오는거 보고 인사하고
집에 계속 오는데
운명처럼 막장이형 집 앞을 지날때
그가 문을 열고 나왔다.
그리곤 내 손목을 붙잡고 나를 어딘가로 끌고갔는데
거기서 만난건 오셉헌님
그래서 아까 만난 민철이형이랑 만만한 쏘워니형 불러서 술쳐먹었다 ;ㅅ;
역시 녹두에 사니까 이런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