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10/05/24'

  1. 2010/05/24 100523 (8)

100523

일상 생각 2010/05/24 14:52
시발 RSS도 부활시켜놓고나서 글을 안쓴다 욕하지마라 니네도 리플 안달면서 시발

여튼
어제 존나 늦게 학교와서 과기글 소논문을 썼어
근데 한게 없으니 쓸게 없네
그래서 결과 논의 결론에 아직 데이터 업슴이라고 쓰고 ETL에 냈어
그리고 출력을 해서 또 내야되는데 넷프린트 서버는 또 접속안되고 지랄 시발
그래서 이메일로 내긴 했는데 시발 3장밖에 안되는거 내니까 또 집찝하네

집에가야지
날씨도 춥고 해서 걸어가려면 고생할테니
콜택시를 부르자 했지
근데 시발 어째 근처에 택시가 존나 없냐
콜택시회사 세군데 전화해도 다 근처에 차량 없다고
한군데선 일반 차량 없으니 모범이라도 타실래요 드립해서 걍 걸어갈게요 하고 나와뜸

비나 존나 추적추적오고 시발 바람불고 시발 춥고 시발 ㅠㅠ
문득 밤에 학교를 걸어본 적이 없어서 학교 중앙쪽으로 존나 걸었음
공대를 지나 중도를 지나 정문으로
시발 근데 중도 앞에 보니까 택시 존나 많더만 시발시발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드폰은 한쪽이 고장나서
더러운 아이팟 번들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가는데
왼쪽꺼가 헐렁해서 자꾸 빠지고 지랄 ㅠㅠ
그래서 나중에 짜증나서 음악 안듣고 이어폰 뽑고 걸어갔다

정문쯤 와서 뒤에서 누가 같이 걸어오기 시작
...
녹두쪽으로도 계속 같이 걸어옴
...
존나 신경쓰여
시발
꺼져
저리가
먼저 앞질러 가든지
신경쓰여
시발
꺼져
...

거의 집 앞쯤에서야 다른 길로 갈라졌음
존나 신경쓰이더군

여튼 그래서 엔티실 문에서 우리집 문까지 걸린 시간 딱 50분
1시 24분 출발 2시 14분 도착



2010/05/24 14:52 2010/05/24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