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헌혈하고 받은 선크림을 쓰고있는데

이친구랑 밥먹다가 애가 나보고 갑자기 선크림 발랐냐는거라
그래서 ㅇㅇ 했더니 시발 하얀게 보인다고 해서 시발 그러냐 했지
그 담부턴 존나 조심해서 바르고 다님
언제 한번 이친구 다시 만나서 티나나 물어봐야겠다
그러고보니 이친구는 패션에 대한 조언을 거리낌없이 상처안주고 해줘서 쓸모있다
동생이 비오템?에서 나온 썬크림이 좋다는데 4만원이래서 ㅈㅈ
햇살이 강해지고 있다

아침햇살 먹어본게 언젠가


